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사업에 총 9억 9085만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졸업앨범비는 기존에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원됐으나,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지난해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생으로 확대했다.
졸업앨범비는 학생 1인당 8만 원 이내에서 학교별 앨범 계약단가에 따라 학교로 교부된다. 학생에게는 현물(졸업앨범)로 제공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총 1만 4155명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관계자는 "졸업앨범은 초등학교 생활의 소중한 기록이자 학생 모두가 함께 나눠야 할 추억"이라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