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대표 국립대 책무 다할 것"

[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국립공주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전원을 충원하며 3년 연속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공주대는 3일 "2026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 2814명이 모두 등록해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에 이어 3년 연속이다.
올해 대입 전형은 자율전공학부(유형Ⅰ·Ⅱ) 모집, 전형 명칭 및 유형 변경, 학생부교과전형 반영 방식 조정,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방식 차별화, 예체능계 실기 종목 변경, 학교폭력 조치사항 적용 등 변화가 적지 않았다.
대학 측은 입학전형설명회와 입학정보박람회, 고교 방문 교수 특강, 전공 체험, 온오프라인 진로·진학 상담 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어윤경 입학본부장은 "대입전형 간소화와 평가의 공정성·책무성 확보, 수험생 부담 경감,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을 통한 연계성 강화 등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 고교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전형 운영과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는 2027학년도에 정원 내 2815명, 정원 외 385명 등 총 32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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