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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저소득층 노인 의치 사업 확대…임플란트 지원까지
3일 전주시는 올해부터 노인 의치(틀니) 사업을 임플란트 지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전주시
3일 전주시는 올해부터 노인 의치(틀니) 사업을 임플란트 지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저소득층 노인의 구강 기능 회복을 위해 올해부터 노인 의치(틀니) 사업을 임플란트 지원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전주시는 그동안 의치(틀니)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구강 상태에 따른 임플란트 치료 관련 상담과 지원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사업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로, 보건소 상담 및 1차 구강검진을 거쳐 선정된다. 이후 대상자는 연계 치과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게 된다.

시는 대상자에게 의치(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틀니와 임플란트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희망자는 관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또는 덕진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구강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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