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교화 거쳐 4월 정식 개통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는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검색부터 신청,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 25일 '여수시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최종 용역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플랫폼은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청년들이 여러 누리집을 오가거나 담당 부서를 개별 확인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책을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에는 지역, 연령, 지원 분야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하면 개인에게 맞는 정책을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형 검색 기능이 담겼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책 신청·접수 기능과 함께 사업관리, 상담관리, 공간예약 기능도 포함해 신청 이후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여수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정보 오류 수정 등 정교화 작업을 3월 중 마무리한 뒤 4월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전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