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안전 등 공익 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한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규 농업인, 관외 경작자(50㎞ 이상),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임야 필지 등록자 등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대면 신청만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스마트폰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등록 정보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농업e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및 제도 관련 문의는 통합콜센터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신청 기간을 놓쳐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한다"며 "자격 요건과 구비서류를 사전에 확인해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고 9월 30일까지 지급 대상 농지에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최종 확정된 농가에 대한 직불금은 11~12월 중 지급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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