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다음 달 7~8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제8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 주관으로 개최하며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춘란 150분(화예품 120분, 엽예품 30분)을 선보인다.
또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1점의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당진시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며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는 당진난우회·당찬난우회·서해난우회가 연합한 단체로 우수 난 품종 발굴과 배양 연구·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매년 봄 전시회를 개최해 당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당진시가 한국 춘란 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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