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 등 5명을 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2년 동안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도민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 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 도정 홍보 행사 참여 등을 통해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날 위촉식에서 "대한민국 국민 4명 가운데 한 명이 경기도민이다. 홍보대사들이 많은 도민을 대표한다"며 전통시장 먹방을 깜짝 제안하기도 했다.
새 홍보대사 박상민은 1993년 가수 데뷔 이후 '해바라기',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으며, 꾸준히 기부·후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봉주는 1998년 2002년 아시안 게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다. 도민 건강 증진과 체육 정책 홍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리디아는 뮤지컬 연출가이자 배우, 교수로 활동하며 공연예술 분야에서 오랜 창작 경험을 축적한 문화예술인이다.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 연극학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지안은 2025년 영화 '굿뉴스',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 등에 출연한 아역배우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다.
도른 에밀리는 대한민국의 음식, 시골생활, 여행 등 일상을 소개하는 독일 출신의 방송인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다양한 방송 활동과 국제 교류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의 글로벌 이미지를 높일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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