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지정 구역인 만년동 일원에서 25일 특수영상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 지역 특수영상 분야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 간 협력 기반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수영상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 변화와 기술 융합 흐름을 공유하고 특구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이 제시되면서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또한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강화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특화된 산업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특수영상 산업은 콘텐츠와 첨단기술이 결합 된 미래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라며 "유기적인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전국 최초 특수영상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만년동과 월평동 일원에는 향후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을 위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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