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성=김동언 기자] 전남 장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고 총사업비 1676억 원 규모의 추진 가능 사업 38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한종 군수 주재로 열렸다.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발굴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내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타트업 파크' 구축 사업과 '피톤치드 체험랜드'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지역관광 개발사업,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군은 이들 사업을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로 보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 39건(총사업비 1285억 원)에 대해서는 사업이 지역 발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사후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한종 군수는 "지방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 재원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모사업을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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