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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행안부 혁신평가 첫 '우수 등급'
경기 김포시청사 전경. /김포시
경기 김포시청사 전경. /김포시

[더팩트ㅣ김포=정일형 기자] 경기 김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정부 혁신 평가’에서 사상 첫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4위에서 15계단 상승한 수치다. 등급은 '보통'에서 '우수'로 상향되며 혁신 행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입학 통지 시스템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김포의 위상에 걸맞은 혁신 성과"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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