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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 통으로 간판 추락 막는다…거제시, 간판안전 사전알림제 추진
거제시가 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판안전 사전알림제'를 추진한다. /거제시
거제시가 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판안전 사전알림제'를 추진한다. /거제시

[더팩트ㅣ거제=이경구 기자] 경남 거제시가 강풍·태풍·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간판안전 사전알림제'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설치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간판 광고주와 등록 옥외광고업체를 대상으로 기상특보 발효 즉시 안전점검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다.

점검은 간판 고정상태, 지지대 및 부착상태 등 안전 여부로 사전 점검을 통해 추락·전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10년 이상 경과 간판 287개, 관련 업소 244개를 관리 대상으로 확보하고 있다. 미등록 광고주 연락처 정비 및 DB를 지속 관리해 기상특보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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