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파쇄 지원단 운영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고추, 들깨 등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 줄이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며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총 5개 파쇄 작업반을 운영하며 신청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산불 위험을 낮출 방침이다.
특히 산림과 100m 이내 인접한 농경지를 중점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예방 조치가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군은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은 물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기한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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