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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베트남 듀이탄대학과 국제협력 MOU 체결
전북대학교가 베트남 다낭 소재 듀이탄대학교와 국제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
전북대학교가 베트남 다낭 소재 듀이탄대학교와 국제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와 기록관리학과는 최근 베트남 다낭 소재 듀이탄대학교(Duy Tan University) 언어·인문사회학부(한국어학전공)와 국제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듀이탄대학교는 올해 기준 QS 세계대학순위 500위 이내, THE 세계대학영향력 평가 601~800위권에 이름을 올린 베트남의 대표적인 사립 명문대학이다.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북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는 최근 4년간 국제학술포럼 JIC(Joint International Conference)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해왔다.

기록관리학과 역시 글로컬대학30 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 반히엔대학교와 글로벌 PBL(Project-Based Learning) 캡스톤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국제 공동교육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현지에 연구교수로 파견 중인 양동민 교수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교류 활동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공동 목표로 한 실질적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소와 학과가 각각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술 연구 교류와 학생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확대할 수 있는 이중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양 기관은 첫 실천 사업으로 올여름 글로벌 PBL 캡스톤 프로젝트 '로컬 스토리텔링(Local Storytelling)'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과 국제 협업 경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건 전북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국제 실무 프로젝트와 국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는 교육·연구 협력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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