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23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 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000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 수원점 등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화성시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상하반기 각 3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상하반기 각 100명)이다.
청년 면접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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