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증가하는 노인가구의 안전확인과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200여 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서 기능 유지 및 건강 악화 예방을 도모한다.
특히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퇴원 이후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로 의뢰된 대상자에게 1개월간 집중 돌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유사·중복사업(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수혜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대리 신청 시에는 대리인의 신분증도 지참해야 한다.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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