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의 대표 겨울 먹거리 축제인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후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울진군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방송·온라인·모바일을 아우르는 전방위 홍보에 나서며 분위기 띄우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축제 전후로 지상파와 지역 방송을 통해 울진 대게의 매력과 현장 분위기가 집중 소개된다. 오는 23일 오후 6시 6시 내고향에서는 대게 조업 현장과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오는 24일에는 지방시대와 전국시대를 통해 후포항 위판장과 울진 겨울 여행지가 차례로 전파를 탄다. 축제 개막일인 27일 오후 6시 35분에는 2TV 생생정보에서 수산물 유통센터와 개막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홍보도 강화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인플루언서 29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 울진의 숨은 명소와 축제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시키고 있다. 공식 SNS 채널에서는 명품 대게 고르는 법과 행사 일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오는 3월 6일까지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또한 대구·경북권 운전자를 겨냥해 티맵(TMap) 내비게이션 음성 광고를 송출, 이동 중에도 축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대게 시식과 판매뿐 아니라 울진의 겨울 바다와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 행사로 마련했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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