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경기 군포시는 25~27일 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 40가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입임대 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LH가 매입한 뒤 개·보수를 거쳐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거지를 말한다.
모집 유형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50㎡ 이하 1형은 20가구,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2형은 10가구, 전용면적 85㎡ 초과 3형은 10가구 등 모두 40가구이다.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 구성원 가운데 1·2순위 자격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1순위 대상자는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 가족,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이다. 2순위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나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 가구이다.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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