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지난 20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아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첫 일정으로 그는 상습 정체 구간인 온양대로를 찾아 조기 확장 추진을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온양대로 3-1(시민로) 4차선 확장을 조기 추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온양온천역을 관통하는 충무대로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십 년간 예산 부족으로 지연된 도로 확장이 도심 성장과 상권 침체를 불러왔다고 지적하며 "예산 확보를 최우선으로 공사를 조기에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온양온천역사를 방문한 그는 30년 넘게 표류한 '충무대로 개설'을 약속했다. "역 광장을 통과하는 도로를 부정적으로만 본 결과 원도심은 성장이 멈춘 섬이 됐다"며 "도로와 광장이 공존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길을 뚫는 것이 구도심을 살리는 시작"이라며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말뿐인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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