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상주·경산=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와 경산시에서 밤사이 주택과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1일 경북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1분쯤 경산시 사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8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025년식 기아 셀토스 1대가 전소돼 21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1시 14분쯤 상주시 모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50여 분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경량철골조 1층 주택 1동(83㎡)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3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가연물을 가까이 방치한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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