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투혼FC는 오는 21일 노은투혼체육관에서 투혼FC 킥복싱&복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아마추어 선수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투혼FC는 1990년 투혼체육관 오픈 이후 36년이 넘는 기간 동안 킥복싱과 복싱 발전에 힘써온 단체로, 실전 중심의 경기 운영과 공정한 심판 시스템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부와 생활체육부를 함께 운영해 선수 성장과 일반 수련인의 참여 기회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 종목은 킥복싱과 복싱으로 나뉘며,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외에도 선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안전 규정과 전문 심판진 배치를 통해 완성도 높은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종국 투혼FC 대표는 "투혼FC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예의와 존중 속에서 성장하는 격투 스포츠 문화를 지향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격투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투혼FC는 이번 2월 대회와 3월 생활체육전국킥복싱대회를 통해 선발한 우수한 선수는 5월 한·일전을 준비하고, 7월과 10월 대회를 거쳐 12월 최종대회 비상(飛翔) 대회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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