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뇌졸중·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만 30세(1996년 출생) 이상 당진시민 중 1년 이상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 중인 당진시보건소 만성질환 등록자다.
신청 희망 대상자는 신분증과 최근 처방전을 지참해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검사 △안저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당뇨병 질환자에 한함) 등 4가지 항목이 지원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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