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오성환 당진시민축구단 구단주가 19일 당진시민축구단의 2026시즌 K3리그 선전을 기원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시즌권 1호 구매자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구단주는 이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1호 시즌권을 구매하며 K3리그 승격을 축하하고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당진시민축구단의 우승을 기원했다.
오성환 구단주는 "시민축구단의 K3리그 선전과 전국체전 우승을 기원하면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당진시민축구단 운영과 발전을 위해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들께서도 시즌권 구매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축구단 시즌권은 홈 경기 현장과 인터넷 판매로 진행된다. 가격은 △1인권 6만 원 △2인권 10만 원 △4인권 18만 원으로 카드형으로 판매한다.
시즌권 소지자는 K3리그의 전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2만 원 추가 시 머플러, 축구단 선수 사인볼이 제공된다.
한편 당진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창원FC를 상대로 첫 2026 K3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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