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는 2025년 국가 면허시험에서 보건계열 학과가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전문 보건의료 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발표에 따르면 신성대는 △임상병리과 100% △간호학과 97.91% △작업치료과 92.85% △물리치료학과 91.35%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임상병리과는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과 전국 수석을 동시에 달성하며 주목받았다.
박채은(3학년) 학생은 280점 만점에 278점을 받아 전국 수석에 오르며, 신성대는 2019·2020·2022년에 이어 네 번째 수석을 배출했다.
신성대의 이번 성과는 전공 맞춤형 실습 교육과 체계적인 특강 프로그램, 모의고사 운영, 지도교수의 밀착 관리 등 학생 중심 교육지원 시스템이 결합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임상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인 점도 주요인으로 꼽힌다.
서명범 신성대 총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 간호보건계열은 매년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에 다수의 취업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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