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군위=정창구 기자] 대구시 군위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오는 23~27일까지 읍면 환경경비 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 40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 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 1명, 로컬푸드 매장관리 1명 등 총 5개 분야에서 4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 이하(공공근로사업)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 및 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반복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완 군위군 정책추진단 일자리청년팀장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 일자리를 발굴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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