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1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나들목이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용인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다수의 민원을 접수하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한국도로공사는 주민들의 민원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긴본설계(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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