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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키오스크 교육…경기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가 25일까지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조모임에서는 성인 발달장애인 당사자 4명 이상이 활동 보조 조력자와 함께 돈 관리 교육, 키오스크 이용 등의 자립 준비, 요리와 운동 등 취미활동, 캠페인과 지역봉사 등 권익옹호, 사교 모임 등의 활동을 한다.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 능력과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포함)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임 구성원은 18세 이상 발달장애인 4명 이상, 활동비 집행과 정산 등 보조업무를 지원할 조력자 1명으로 꾸려진다.

도는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9일 경기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이은주 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이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 촉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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