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전북 군산지역 대학의 에너지 분야 교수들이 12일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군을)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립군산대학교 에너지 분야(풍력, 태양광, 이차전지, 수소, 반도체) 교수 10명은 성명서를 통해 "전북의 에너지 전환과 산업 재편을 실질적으로 추진해 온 이 의원을 지지한다"며 "(이 의원은)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청와대 근무 시절에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비전 선포를 실질적 정책으로 관철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군산의 수상·육상 태양광과 주민참여형 모델, 부안 해상풍력 민관 합의 등을 이끌었다"며 "이 의원은 재생에너지를 환경정책이 아닌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 의원이 5년 5GW, 10년 10GW, 15년 20GW 확대를 목표로, 군산항 해상풍력 전용항 지정과 RE100 산업단지 기반 구축을 통해 반도체·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해야 한다는 분명한 비전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는 도민 참여 수익 모델, 지역 내 총생산 증가, 고용 확대, 기업 유치, 공공기금 조성까지 연결되는 전략"이라며 "속도와 규모, 정책 일관성이 관건으로,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열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지방정부의 책임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군산 재생에너지 산업의 출발과 실행 과정을 이해하고 경험한 인물은 이 의원"이라며 "(이 의원은)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본질과 산업적 파급효과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