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나주=김동언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 완화와 귀성객 편의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개방 기간은 14일부터 18일까지다.
설 연휴 기간 무료 이용 가능한 시설은 관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주차장이다. 다만 학교별 공사, 보안 점검 등 사정에 따라 미개방하거나 개방 시간이 상이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유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학교가 학생들의 교육 공간인 만큼 이용객들에게 비상 연락처 게시, 지정 구역 주차, 청결·보안 유지, 연휴 종료 전 차량 이동 등을 당부했다.
한종덕 전남도교육청 재정과장은 "명절 기간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에 편의를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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