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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31건 심사·의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아산시의회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아산시의회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64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회기 동안 △원안 가결 20건 △수정 가결 7건 △의견서 작성 4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시정 운영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3명의 의원이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천철호 의원은 '다시 찾아온 기회, K-가곡 슈퍼스타', 김은복 의원은 '수탁기관의 자율성을 짓밟는 아산시의 월권 행정을 규탄하며', 명노봉 의원은 '더 신뢰받는 아산을 향한 4년의 발걸음'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업무 보고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9대 아산시의회는 '시민에게 행복을, 아산에는 희망을'이란 목표 아래 사람 중심의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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