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진=김동언 기자] 전남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나섰다.
강진군은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설맞이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4일까지 강진읍시장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강진읍시장 수산동과 종합동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환급 기준은 기간 중 구매 금액 합산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농축산물 취급 점포 10곳, 수산물 취급 점포 12곳 등 총 22개 점포가 참여한다. 점포 앞 '참여점포' 표시를 통해 참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강진읍시장을 찾아 환급 혜택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읍·면 이장회의, 마을방송, 홍보물 게시 등을 통해 행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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