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김미희 대전시 유성구의회 의원이 제안·기획한 '여성 생애전환기 심리-진로 통합 정책'이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1급 포상'을 수상하며 정책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갑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여성위원회는 여성 정치참여 확대와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중앙당 여성위원회로부터 '1급 포상'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명의로 수여됐다.
이번 수상은 김미희 의원이 제안한 '여성 생애전환기–심리–진로 통합 정책'이 2025년 중앙당 여성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채택돼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김미희 의원은 여성의 경력단절과 돌봄 전환, 중·장년기 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과 진로 단절 문제를 연속된 생애과정의 구조적 문제로 보고 심리 회복에서 진로 재설계와 사회·정치 참여로 이어지는 '심리–진로 통합 지원 모델'을 제안해왔다.
핵심 프로그램인 '여성 생애전환기, 마음과 진로를 잇다'는 전문가 강의와 참여형 토론을 통해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여성들이 직접 정책 제안을 작성·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정책 형성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미희 의원은 "여성의 삶은 생애 전반에 걸쳐 정책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여성 정책을 지방의회에서 꾸준히 완성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