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하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인구가 집중될 수 있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는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소방시설 작동 여부, 전기·가스 시설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안전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하천 주변 시설물에 대해서도 세밀한 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계룡시는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모두가 평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한 사전 준비"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계룡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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