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엘리트 중심 아닌 진정한 민주주의 실천 촉구

[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부산 지역 당원들이 힘을 모았다.
9일 민주당 부산시당 등에 따르면 8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당원주권시대 부산 발대식'이 열렸다.
당원주권시대는 지난 1월 서울에서 전국발기인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전국 광역시·도 중 처음으로 부산에서 발대식을 열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 발대식에는 김두영 당원주권시대 공동전국준비위원장, 박재범 전 남구청장, 김철훈 전 영도구청장, 박영미 더불어민주당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등 지역 당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산 16개 구·군 대표와 당원들이 각 지역의 열망을 담아 당원주권시대가 소수 엘리트 중심이 아닌 기저에서부터 시작되는 진정한 민주주의 실천 조직임을 강조했다.
김 준비위원장은 "부산에서 지펴올린 당원주권의 불꽃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더불어민주당을 진정한 당원의 정당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bs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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