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2026년 화성시 청년활동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
9일 화성시에 따르면 청년활동포인트제는 시정 홍보와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청년 활동으로 지정해, 참여 사실을 증빙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화성시는 지난해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포인트 지급 규모를 연간 최대 15만 포인트로 확대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화성시 축제·행사 참여, 관광지 탐방, 시정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1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화성시 지역화폐로 전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연 2회로, 상반기는 오는 3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활동 증빙자료와 포인트 활용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활동포인트제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 바라보는 제도"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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