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청 1층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해 명절을 앞두고 서구청 로비가 장터로 깜짝 변신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자영농 △마을 기업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지자체 등 21개 농가가 참여한다. 배, 사과, 한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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