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중점 추진 사항은 △24시간 재난 재해 관리 및 안전사고 대책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 △빈틈없는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대책 △신속한 민원 처리 및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나눔으로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다.
특히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8개 반을 편성하고 당직자를 포함한 총 135명이 근무에 투입되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 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명절 기간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보건소에서도 비상진료를 실시해 빈틈없는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누수 없는 상황 유지는 물론 안전,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긴 연휴 시민과 귀성객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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