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 공간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를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있는 경기 서해안의 생태 환경인 갯벌에서 착안한 공간이다.
지난해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공간 '갯벌놀이터'와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 선감역사박물관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전시와 체험을 즐긴 뒤 잠시 머물며 쉴 수 있는 쉼터다.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조성된 갯벌카페는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와 픽업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다.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비롯해 유자차, 망고 아이스티, 청포도 음료 등 모두 14종이 있다.
문화시설 방문객과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아메이리카노 2000원 등 가격을 정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개장을 기념해 로봇 바리스타의 이름을 정하는 공모 이벤트도 열기로 하고 10일부터 열흘 동안 공식 SNS를 통해 접수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갯벌카페는 무인 로봇 기술을 활용해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문화예술 공간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 새로운 휴게 공간"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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