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위임국도 부문 최우수상과 지방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기존과 달리 지방도와 위임국도를 구분해 진행한 평가에서 두 부문 모두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위임국도 부문 평가는 부여군 은산면 일원 위임국도 29호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교량과 입체교차로가 연속되는 교통량 많은 구간 특성을 고려해 차선 도색과 소파 보수, 비탈면 정비 등 안전성과 주행 환경 개선에 주력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방도 부문 평가는 청양군 장평면 일원 지방도 645호 구간에서 실시됐다. 도는 포장 보수와 터널·배수시설 정비, 미끄럼 방지시설 개선, 겨울철 제설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정비를 추진해 호평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했다.
도로 정비 평가는 시설 상태 점검뿐 아니라 조직 운영, 유지·보수 예산 확보, 제설 장비 및 자재 관리 등 도로 관리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안정적이고 일관된 도로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 우승기가 수여된다. 우수 기관에는 개인 표창이 주어진다.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축적해 온 현장 관리와 사전 준비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계절과 기상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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