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5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아산이 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인연으로 시작된 20여 년간의 정치 활동을 강조하며 "내 삶에 힘이 되는 진짜 시장이 되어 꽉 막힌 행정을 깨고 아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보수 텃밭이던 아산에서 민주당의 기틀을 닦아온 경험이 있다"며 "강훈식의 비전을 현장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할 적임자는 지난 16년간 현장을 지켜온 안장헌뿐"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현 시정을 "무채색 행정"으로 진단하며 △시장 휴대폰 번호 공개 '시민 직통 핫라인'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 △회의 실시간 생중계 등 파격적인 소통 혁신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아산은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시장이 필요하다"며 "기득권에 빚진 것이 없기에 시민만 바라보고, 성과와 결과로 책임지는 젊고 강력한 시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아산시의원 2선과 충남도의원 2선을 지내며 예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