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병·의원, 약국 등을 홈페이지 메인 화면 등에 공개하기로 했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전날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올해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한다"며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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