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해=이경구 기자] 경남 남해군은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남해군 출생아가정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이유식'을 실천해 온 전문 영유아 식품 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유식 무상지원'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어지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저출생 시대 속에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지속 가능한 돌봄 실천의 일환이다.
협약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공동 육아' 의미를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친환경 초기 이유식 세트를 후원하며 남해군은 대상자 발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3년째 이어지는 후원은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과 남해군의 출산 친화 정책이 만나 만들어낸 따뜻한 결실"이라며 "아이의 첫 밥상에 담긴 이 마음이 부모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출발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천호 에코맘의산골이유식 대표는 "남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자연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3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지역이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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