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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차 37대 투입…경기도, 설 연휴 가축전염병 집중 차단
광역방제차 소독.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광역방제차 소독.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명절 귀성객과 차량 이동 급증에 따른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5일까지 집중 소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험소는 명절 연휴 전후로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가용 자원 37대를 동원해 오염원을 제거한다.

특히 이동제한 중인 도내 8개 시군 314개 농가와 철새도래지 11곳, 축산차량 이동이 빈번한 10개 도축장 주변 도로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소독에 나선다.

시험소는 재난성 질병 의심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방역의 최대 변수인 만큼 집중 소독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방역 공백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말했다.

남 소장은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통제 강화, 장화 갈아신기와 의복 소독 등 농가 기본방역 수칙 준수가 가장 확실한 방패"라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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