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사회혁신센터는 대전 지역 내 유망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참여팀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원 체계를 더욱 전문적으로 다각화했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과정과 함께 올해부터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신설해 대전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원 범위를 넓혔다.
선발 규모는 총 8개 팀 내외로 △인큐베이팅 과정(예비 창업자) 5개 팀 △엑셀러레이팅 과정(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 및 기존 사업 참여팀) 3개 팀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를 위한 직접 사업비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후속 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큐베이팅팀에는 최대 1500만 원, 엑셀러레이팅팀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전문가 밀착 컨설팅 △BM(사업모델) 고도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대전사회혁신센터 연계 온오프라인 홍보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백성열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대전 지역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대전 지역 내 창업 예정자 또는 대전 소재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이며, 접수는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팀은 3월 중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