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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주민과 소통…지역 현안·생활 불편 청취
센트럴파크·북부권 키즈앤맘센터 등 현안 사업 공유
'2026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17개 읍면동 순회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아산시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순회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을 쏟아냈다. 구체적으로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운교2리 농배수로 정비 △염작1리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및 가로등 설치 △백남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신항리 소하천 수해 구간 개보수 등 다양한 요구가 이어졌다.

또한 △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확대 △공여구역 지원사업 조기 추진 △아산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수도권 노선 증편 △국도 주변 방음벽 설치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둔포는 아산의 북부 관문이자 수도권과 연결되는 통로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함께 성장하는 가장 역동적인 지역"이라며 "아산의 성장은 테크노밸리에서 출발했고, 50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성장엔진 역시 둔포에 있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둔포면 관련 마을안길·농로 정비, 배수로 개선, 생활환경 정비 등 27개 사업에 총 11억 3500만 원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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