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가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 총 3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게 수립됐는지 면밀히 살피는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점검과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애 의원은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제안했고, 맹의석 의원은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강조했다. 전남수 의원은 반복 민원 문제를 지적했으며, 천철호 의원은 소비형 자족도시 아산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신미진 의원은 공유재산 사용계획 재검토를 촉구했고, 홍순철 의원은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을 강조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임시회는 5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6일부터 10일까지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한 뒤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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