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아동 복지 현장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아동이용시설 종사자 46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천안시는 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강의에는 여인우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강은정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전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신고의무자의 책임과 역할을 높여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석재옥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호하는 종사자들의 신고의무자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