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성과 관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3280억 원의 목표액을 설정했다.
이어 금산 발전을 견인할 신규사업 15건, 중점 확보 7건에 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사업 및 목표 국·도비는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130억 원(총사업비 599억 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285억 원(총사업비 404억 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5억 원(총사업비 408억 원)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10억 원(총사업비 124억 원) △도시가스공급 특별지원 64억 원(총사업비 119억 원) 등 15개 사업 632억 원 규모다.
군은 예산 확보 상황 점검 및 대응 전략 보완을 통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금산군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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