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완도=김동언 기자] 전남 완도군은 지난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거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주택 노후도에 따라 84가구를 대상으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LH 광주전남지역본부로부터 통보된 174가구를 대상으로 실제 수급 및 거주 여부, 장애인 가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완도군은 사업비 부담과 함께 대상 가구 발굴 및 주민 안내 등의 역할을 맡고, LH는 사업 수행 기관으로서 공사 발주와 감독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을 담당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택 개선을 통해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LH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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