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영광=김동언 기자] 전남 영광군이 해상풍력 정책과 추진 현황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 전문가, 사업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정책 추진에 나섰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해상풍력 주민참여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군민을 비롯해 군수, 군의회 의원,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해상풍력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및 지역 산업 연계 방안 기본계획 용역 발표 △해상풍력 발전사업자별 발전사업 소개 △해상풍력 정책과 관련한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해상풍력의 필요성, 정부와 전남도의 해상풍력 정책 방향, 해상풍력 지원항만의 기능과 이를 활용한 지역 산업 연계 방안, 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 제도의 기본 개념 등 해상풍력 정책 전반에 대한 내용이 종합적으로 다뤄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상풍력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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