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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농협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365일 이용 가능…군민 행정 접근성 강화

옥과농협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곡성군
옥과농협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곡성군

[더팩트ㅣ곡성=김동언 기자] 전남 곡성군은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옥과농협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설치는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금융 업무와 관련된 서류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공분야 서비스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됐다.

옥과농협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 및 지방세 증명서 등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제증명 서류는 모두 발급 가능하다.

곡성군의 무인민원발급기 연간 발급건수는 3만 3776건이고 그 중 옥과면은 4688건으로 군민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수요가 높은 곳이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군민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곡성군의 무인민원발급기는 이번 신규 설치로 총 14대를 운영하게 됐다. 군청 민원실과 읍·면의 무인민원발급기는 365일 24시간 연중 운영하고 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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